드레스 투어때 고른 드레스가 등이 많이 파여져있는거라서... 원래 니퍼를 사려고했는데 니퍼가 보일 것 같더라구요.
그래서 드레스 피팅한 사진을 가지고 매장에 방문했는데
사진 보여드리니칸 설명을 해주시면서 이 제품을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ㅎㅎ
상담해주신 매니저님을 믿고 구매를 했습니다.
집에서 착용해보니 혼자 착용은 조금 힘들었지만 허리라인이 진짜 잘 잡히더라구요
등이 파진 드레스를 위해 제작된거라서 그런지 뒤쪽 둘레가 굉장히 좁았어요 ㅋㅋㅋ
그래도 사진촬용때 입고 드레스를 입었는데 와....처음입어봤을 때랑 핏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ㅋㅋ
역시 보정속옷을 사길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.
이제 본식만 남았는데... 본식 때로 예쁜 라인을 기대해봐야겠어요!!